대한농산
지난 수십년간 저희 대한농산은 농민과 더불어 오직 쌀만을 생각하며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농촌을 지켜온 파수꾼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기에 향후 도래할 상황이 어렵다 하더라도 대한농산은 파수꾼이 걸어온 그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시장에서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보다 제품에 대한 품질입니다.
이를 알기에 자체적인 품질 경쟁력을 배양하고자 지난 2년간 자체 시설에 대한 고품질화 계열화 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부장관 표창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농민들의 든든한 그림자가 되고자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여 다양한 수요처 개발 및 판매조직의 경쟁력을 구축하였으며
친환경 농법 프로그램 도입 및 품종에 대한 계약재배 등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과 이에 걸맞는 품질을 일구어내는데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대한은 시장개방의 파고가 아무리 높을지언정 당당히 맞서나가겠습니다.
농민의 눈물에 함께 가슴 아파하고, 소비자의 박수와 질책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도전정신으로 당당히 나설 수 있는 대한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