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미곡종합처리장 농업회사법인

저희 대우미곡은 1938년 조부인 조득기옹께서 최종 정미업을 시작한 이래,

3대에 걸쳐 정통 정미업을 계승하고자 현재 삼형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12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여하였고,

대규모RPC들과 농협의 틈바구니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후대까지 정미업의 명맥을 이어가겠다는 신념으로

30년 가까이 국내 대기업 식자재파트에 지속 납품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와기업], [농민과기업과소비자]간의 상생만이 미래에 우리가 나아갈 길임을 첫째 목표로 삼고 있는바,

어려운 이웃들과의 상생을 위해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 영암군에 천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여

힘든 시기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였습니다.뿐만 아니라 우수농산물관리시설 지정업체(GAP)로서

매년 잔류농약검사, 중금속검사 등을 실시하여 쌀의 품질은 기본이고 청결하고

위생적인 최첨단 시스템으로 모든 공장을 관리하여 소비자 밥상의 안전을 책임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