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개영농조합법인

안녕하십니까?

저희 아자개영농조합법인은 180농가의 생산지가 600ha의 논에서 우렁이를 통해 생산한 친환경쌀을 입형분리기와

색채 선별기 등을 갖춘 150평 규모의 현대식 도정시설과 15℃에서 500톤씩을 저장할 수 있는

건조 저장시설 8기와 특히 5월 이후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쌀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위하여 13℃에서 쌀을 저장 할 수 있는

250평 규모의 저온저장시설을 완비하여 최상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탑라이스는 현재까지 개발된 최고의 기술을 모두 투입하여 밥맛을 좌우하는 단백질 함량을 6.5%이하로 낮추고

완전미 비율 95%이상을 만들어 서울, 부산, 대구등 전국 각지의 매장에서 친환경 아자개쌀과 함께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손색이 없는 쌀입니다. 앞으로 우리 아자개영농조합법인의 회원들은 보다

단합된 마음과 협동심으로 탑라이스 생산단지와 아자개 영농조합법인을 적극 운영하여 전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영농조합법인으로 거듭나게끔 노력하겠으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더 나은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자개쌀 5kg	아자개쌀 10kg	아자개쌀 20kg
1. 아자개란? - 신라 말 고쳐 초 장군으로 아자개, 원선이라고도 하며 견훤의 아버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자개는 원래 농민 출신이었으나, 나중에 지금의 상주에 웅거하면서 세력을 키워 신라의 장군이 되었고 천수(天授) 원년(918년)에 고려로 망명했다고 합니다. 2. 품종은 일품이며 만생종으로 햅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는 10월 중순입니다. 상주 사벌국면은 평야지대로 논농사가 주로 이루어지며 적정한 강우량, 여름철 높은 기온, 많은 일조량등 농산물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품벼는 밥맛이 매우 좋고 다수성이며 쌀품질이 좋고 초형이 양호하고 줄기가 단단하여 쓰러짐 견딜성이 강한 품종입니다. 3. 아자개쌀은 전 조합원(189명)의 계약재배(면적 720ha)로 경북 상주 사벌 들판에서만 생산되는 벼를 수확, 특등상품만을 수매합니다. 아자개영농조합법인은 농산물우수관리시설(GAP)로 지정이 되어있고 전 조합원이  GAP인증을 받아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4. 아자개쌀은 주문이 들어오면 주문에 따라 양에 맞춰 매일 도정을 하기 때문에 밥맛이 좋습니다. 5월이후 온도가 올라가면 쌀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원료곡을 13℃ 저온저장시설에 보관하여 일정한 수분을 유지함으로 한결같은 밥맛을 유지할수 있습니다.